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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1

작심삼일인 내가 헬스는 7년째 하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스스로를 용두사미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영어 공부, 글쓰기, 블로그 등등시작은 늘 거창한데 얼마 못 가 시들해지고 포기해버렸으니 말이다.이번에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며 생각해보니, 항상 그런건 아니었다.나는 2019년부터 헬스를 하고 있다. 벌써 7년째다. 업무 시트도 한 번 만들고 끝이 아니라 몇 년째 고쳐 쓰고 있다. 작심삼일 인간이 7년을 한다고? 앞뒤가 안 맞았다.그래서 따져봤다. 지속한 것과 포기한 것이 뭐가 달랐는지. 답은 의지가 아니라 구조였다.지속한 것들엔 공통점이 있었다.1. 당장 쓸모가 있었다.2. 결과가 눈에 보였다.3. 한 번에 완성하지 않고 조금씩 고쳐 나갔다.포기한 것들은 정확히 그 반대였다. 보상이 멀고, 결과가 한참 뒤에야 보이고, 처음부터 거창했다. 의지가 약..

업무구조화 2026.06.27

구조화로 일하는 3가지 도구 ① TO-DO 리스트

첫 번째 도구는 투두리스트다.투두리스트의 본질은 두 가지다 1. 해야 할 일을 기록한다.2. 그 기록을 한 곳에 모은다. 첫 번째는 누구나 한다. 문제는 두 번째다. 나도 기록은 늘 했지만 너무 여러 군데에 했다.이면지에 적고, 노트에 적고, 폰 메모에도 적고, 포스트잇에도 적었다. 그러면 정작 찾을 때 어디 적었는지를 모른다.이면지는 사라지고, 노트는 여러 권이라 헷갈린다. 적어도 못 찾으면 안 적은 것과 같다.그래서 한 곳으로 모았다. 딱 한 곳, 스프레드시트로.스프레드시트는 폰·PC·패드에서 똑같이 열리고 동기화된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그거 처리해야 하는데" 싶을 때 폰으로 적어두면, 회사 PC 앞에 앉았을 때 그대로 떠 있다. 어디서 적든 같은 한 곳에 쌓인다.왜 이게 가장 먼저냐면, 구조화를 ..

업무구조화 2026.06.21

구조화를 시스템화한다.

첫 글에서 모든 걸 구조화하겠다고 나에게 선언했다. 그런데 어떻게 구조화를 할 수 있을까 적어보다가, 구조화라는 말을 내가 좀 좁은 의미로만 쓰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나한테 구조화는 머릿속에서 일을 정리하는 일이었다. 모르는 일이 떨어지면 일단 잘게 쪼갠다. 그러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갈린다. 그중에 뭐가 핵심이고 뭐가 곁가지인지 골라내고, 뭐부터 할지 순서를 정한다. 정리하면 이 세 단계다.1. 분해 : 막막한 덩어리를 잘게 쪼갠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갈린다.2. 핵심 : 쪼갠 것 중 본질과 곁가지를 가려낸다.3. 우선순위 : 무엇부터 할지 순서를 정한다.여기까지가 구조화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머릿속에서 끝나면 문제가 있다. 휘발된다는 거다.아무리 깔끔하게 정리해도, 한 달 뒤 비슷한 ..

업무구조화 2026.06.15

총무부 2년차, 아직도 버벅이는 내가 구조화를 시작한 이유

총무부에 온 지 2년째. 과장을 달고 있지만 솔직히 아직도 버벅이고 어렵다.총무부는 이상한 부서다. 다른 부서에 업무분장이 없는 일은 전부 우리 몫이 된다. 그래서 매일이 처음 보는 일이고, 매일이 도전이다.그러던 중 한 임원분의 강의를 들었다. 핵심은 하나였다. 막막한 일일수록 구조화하라.그래서 결심했다. 일도, 운동도, 골프도, 돈 관리도내 모든 것을 구조화해보기로. 이 블로그는 그 기록이다.1. 구조화란단순히 쪼개는 게 아니다. 세 단계다.① 분해 : 막막한 덩어리를 작게 쪼갠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나뉜다.② 핵심 분석 : 쪼갠 것 중 무엇이 본질인지, 무엇이 곁가지인지 가려낸다.③ 우선순위 : 무엇부터 할지 순서를 정한다.쪼개면 보이고, 핵심을 찾으면 가벼워지고, 순서를 정하면 움직일..

업무구조화 2026.06.10

광화문 두메라 뷔페 - 지하 1층에서 즐기는 숨은 가성비

광화문 두메라 뷔페 – 지하 1층에서 즐기는 숨은 가성비광화문 한복판에서 “가격은 합리적이고, 메뉴는 넉넉하며, 대화하기 편한 공간”을 찾는다면지하 1층에 자리한 두메라 뷔페가 좋은 해답이 됩니다.접근성은 뛰어나고, 구성은 균형감이 있으며, 분위기는 프라이빗해 회식과 가족 외식 모두 무난하게 소화합니다.어디에 있나 – B1, 새문안광화문빌딩주소는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23길 47, 새문안광화문빌딩 지하 1층 11호(당주동 145)입니다.광화문역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라 점심·저녁 이동이 수월하고, 비나 폭우에도 지하로 바로 내려갈 수 있어 편합니다.지하라고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지만, 룸이 구획된 구조 덕분에 주변 소음이 덜하고 대화 집중도가 높습니다.찾아갈 땐 세종문화회관과 정부청사 사이 골목 결..

일상구조화 2025.08.24

편의점 다이어트 완전정복 – 단백질 음료와 한 끼 식사 조합

편의점 다이어트 완전정복 – 단백질 음료와 한 끼 식사 조합회사 근처 편의점만 알차게 활용해도 다이어트는 충분히 가능합니다.바쁜 점심시간에 먼 식당을 찾기보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단백질과 섬유질을 중심으로 구성하면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은 오래 가져갈 수 있죠.요즘은 단백질 음료, 닭가슴살 도시락, 곤약 면류까지 선택지가 넓어서,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한 끼 퀄리티가 크게 달라집니다.이 글에서는 편의점별로 실제로 볼 수 있는 제품명을 정리하고, 그 제품들로 어떻게 한 끼를 구성하면 좋은지까지 깔끔하게 안내드립니다.숫자보다 중요한 건 ‘패턴’입니다.단백질 15g 이상, 당류 10g 이하를 우선 기준으로 잡고, 채소·통곡물·계란 같은 사이드로 균형을 맞추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제가 보려고 만든 포..

일상구조화 2025.08.23

아침운동 vs 저녁운동, 왜 아침운동이 답일까?

운동을 언제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퇴근 후 저녁에 운동을 하지만, 실제로 꾸준함과 효과를 모두 잡으려면 아침 운동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단순한 생활 습관이 아니라,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루틴이 되기 때문이죠.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아무 생각 없이 아파트 헬스장으로 갑니다.저녁 운동의 효율이 좋다는 사람도 있으나, 저녁은 너무 변수가 많아 꾸준한 운동이 안되더라구요.이것은 저만의 이유일테지만, 모두가 말하는 아침 운동이 유리한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죠! ⸻🌅 아침 운동이 주는 특별한 효과아침에 몸을 움직이면 단순히 근육만 깨우는 것이 아닙니다. 뇌가 활성화되면서 하루 전체가 가벼워지고, 집중력이 높아집니다.실제로 듀크대학교 메디컬센터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아침 운동은 스트레스..

일상구조화 2025.08.22

숙취해소 방법 5가지 – 두통 없이 출근하는 꿀팁

술자리 다음 날, 눈을 뜨자마자 머리가 지끈거리고 속이 울렁거리면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어제 정말 오랜만에 회식을 하고 일어났는데, 극심한 숙취가 하루종일 저를 괴롭히더라구요.직장인에게 숙취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서 업무 집중력 저하, 피로 누적까지 이어지죠. 하지만 몇 가지 습관만 챙기면 훨씬 가볍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숙취해소 핵심 5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수분·전해질 먼저 채우기알코올은 이뇨작용을 일으켜 몸속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빼앗습니다. 이 때문에 두통과 갈증이 심해지고 피로가 배가되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을 마시는 게 첫 단계입니다. 가능하다면 이온음료나 꿀물을 곁들여 전해질까지 보충하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2. 해장국..

일상구조화 2025.08.21

말만 했는데 글이 뚝딱! 애플워치와 클로버 AI의 미친 활용법

애플워치 녹음 기능과 클로버 AI 활용법 – 손목 위의 작은 녹음실스마트워치를 알림 확인이나 운동 기록으로만 쓰기엔 아깝습니다. 애플워치의 음성 메모를 쓰면 손목에서 바로 떠오른 생각을 담아둘 수 있고, 여기에 네이버 클로버 AI(클로바노트)를 더하면 회의록·보고서·블로그 초안까지 빠르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녹음부터 텍스트화·요약까지 실제 업무와 블로그에 바로 쓰는 흐름을 차근히 정리해봅니다.1. 왜 손목에서 바로 녹음할까?아이디어는 보통 자리에 앉아 있을 때가 아니라 이동 중, 회의 중, 엘리베이터 앞에서 번쩍 떠오릅니다.애플워치는 화면 깨우기 → 음성 메모 실행 → 녹음 버튼 터치까지 동선이 짧아서 “기록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게 해줍니다.녹음이 끝나면 iCloud를 통해 아이폰·아이패드·맥..

업무구조화 2025.08.20

날벌레 퇴치 꿀팁 10가지 – 집에서 바로 쓰는 초간단 방법

날벌레 퇴치 꿀팁 10가지: 초파리·모기 싹 잡는 집안 관리 완전 가이드 여름이 시작되면 작은 파리, 초파리, 모기 같은 날벌레가 창문 틈과 현관, 배수구를 타고 집 안으로 들어오죠.위생은 물론 수면까지 방해받기 쉽습니다. 매일 쓰레기 버리고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하는데도 한두마리씩 날아다니는 날벌레는 집안에서의 생활을 참 불편하게 만드는데요.아래 가이드는 유입 경로 차단 → 냄새원 제거 → 구역별 트랩 운용의 순서로 설계되어,당장 오늘부터 적용해도 1~2일 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1. 창문·현관 틈새 차단벌레는 바람이 드나드는 미세한 틈만 있어도 침입합니다. 늘어난 방충망은 교체하고, 파손 부위는 수리하세요.창틀·문틀엔 차단 테이프나 하단 도어 스윕(브러시)을 부착하면 유입이 급감합니다.큰 틈..

일상구조화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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